프론트라인은 도발적이고, 독립적이며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고자 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격을 보여주는 섹션이다. 갈수록 깊어지는 분쟁과 갈등, 차별과 증오 속에, 여러 나라에서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특히 올해는 정치, 사회, 종교적인 이유로 고통받은 여성들을 다룬 작품들이 많았고, 그 작품들을 포함한 열 편의 작품들이 상영된다.